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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역량 모아 힘찬 도약의 발판으로

2002년 01월 03일(목) 17:48 [(주)고창신문]

 



다사다난 했던 21세기 첫해가 가고 희망의 임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바라시는 소원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국민의 정부는 여소야대의 험난하고 어려운 정치상황을 극복하면서 세계 일류 국가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물려준 외환위기를 대통령의 지도력과 국민의 애국심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식정보 강국으로 우뚝서는 계기를 마련하여 21세기 미래를 준비하여 왔고 망국적 지역갈등을 해소하여 화합을 이루기 위한 각종시책을 추진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혁명적으로 변화하는 미래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덕적이고 참신하며 개혁적이고 전문적인 국가경영을 착실히 준비하는 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의식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의식을 총결집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우리 고창은 이제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업생산기반 종합정비가 이루어져 재해지역 해소사업이 마무리되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세계문화 유산인 고인돌군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면서 모양성과 더불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이 기대되며 고창과 부안을 잇는 부창대교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예산 편성되면서 향후 지역관광 발전의 기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지식·정보·문화가 중심이 되는 지식기반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은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입니다. 과거의 구시대적 사고로부터 과감히 탈피하여 지식정보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빠르게 적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모두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과감한 자기개혁 없이 극복된 위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난날 미래가 보이지 않던 절망적인 빈곤국가에서 중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보여 주었던 국민적 열정과 단결, 그리고 에너지를 지식기반 국가, 선진민주국가로 비상하기 위해 다시 한번 분출하고 결집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새해에도 집권여당의 사무총장 및 원내총무라는 막중한 자리까지 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정개혁의 완수, 상생의 정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새천년 민주당 고창지구당은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과제를 실천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고 집약하여 힘찬 도약을 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구태를 털어버린 새시대 희망의 미래를 가꾸기 위해 여러분과 더불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균환 <국회의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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