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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쌀 생산대책 평가, 고창군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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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4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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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도내 양질쌀 생산 종합대책 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한 고창군이 전국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전국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쌀생산 종합대책 평가에서 2001년도 전국 최우수군으로 선정된 고창군은 지난 9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의 정상에 우뚝서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같은 성과는 '쌀만은 절대수입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아래 고창군 농민을 비롯한 군산하 전 공직자들이 쌀생산을 군정최대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추진, 금년에는 양질쌀 생산위주로 전환하여 민관이 힘을 합해 총력추진하여 얻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양질 쌀 생산평가 분야에서만 지난 96년부터 도내 6년연속 최우수를 차지, 전국단위에서도 98년 최우수에 이어 2001년에도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모두 40여억원의 시상금을 받은 군은 이 사업비를 소류지준설, 보수등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에 재투자하여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썼다.
특히 폐염전부지 43ha를 생산단지화 하였으며 오랫동안 버려져 왔던 휴경지 약300ha를 발굴, 재생산하여 재배면적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한 양질다수성 벼를 전체 재배면적에 98% 재배하여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하고 평당85주이상 확대 재배하여 가뭄과 수해에도 불구하고 반당 수확량 561kg으로 도내에서 최고의 수확량을 올렸다.
이밖에도 군은 병충해 방제와 피·잡초제거로 깨끗한 들판을 조성하기 위해 2억여원을 긴급투입하는 등 현장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였다.
"쌀값하락으로 수매물량이 감소하여 농촌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양질 쌀생산 전국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더욱 그 의미가 새롭다"는 이호종 군수는 "2002년도에는 고품질미 생산 위주로 농업정책을 전환, 고품질미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품종선택에서 비배관리, 병해충방제, 수확, 건조까지 일관 처리해 고품질 원료곡만을 엄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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