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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랑놀이방

부모같은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곳

2002년 01월 24일(목) 17:48 [(주)고창신문]

 

아기의 집과 비슷한 분위기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내 아들, 딸보다 더한 책임감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아기사랑놀이방(대표 김애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로 키우기 힘들다는 0세에서 4세까지 영아만을 맡아 돌보고 있는 아기사랑놀이방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건강에서부터 나이에 맞는 색칠공부, 노래공부 등의 학습까지 책임지며 잠재능력과 소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이를 습득하도록 하고 있으며 한글 선생님을 신청하여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를 함께 병행하도록 한다.

또한 변화하는 가족제도와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국가의 보조를 받아 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등 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 차량운행까지 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이가 좋아 딸아이를 키우면서 놀이방을 시작, 10년째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김애란씨는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갖고 아이들이 집과 비슷한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며 한번 더 안아주고 칭찬하는 긍정적인 보육으로 고운 인성으로 성장하게 한다.

아이들의 안전과 청결함, 영양섭취를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하는 이곳은 아이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선생님이란 호칭 대신 이모란 호칭을 사용하는 등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예쁘고 귀여운 아기들을 안아보고 잠시나마 내품에서 보호해 줄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는 김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느끼는 흥분과 신비감 그리고 생명력이 자신의 힘의 원천"이라며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아이들이 아무탈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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