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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초등생 "공부 못해도 특기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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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청 설문조사 결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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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24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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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등 생활의 변화와 함께 사고방식이 변화하면서 성공에 대한 견해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 의사나 판검사, 변호사, 국회의원 등 공부를 잘하여 큰일을 맡아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으로 꼽히던 것과 달리 요즘엔 공부와 상관없이 한가지 일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는 고창교육청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1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진로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잘 나타난다.
장래에 무엇이 되든 학과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24.8%에 불과했고 반면 학과 공부는 못하더라도 한가지 특기만 있으면 된다고 응답한 학생이 75.2%에 이르렀다.
또한 대학진학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도 무조건 대학을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41.7%, 대학진학을 못하더라도 사회 한 영역에서 성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58.3%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무엇이 되든 일단 공부는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보통의 학부모들의 생각과 차이가 있는 응답으로 초등학생들의 성공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예라 하겠다.
고창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이 종전의 사고를 벗어나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려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방침에 추가되어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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