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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쓰레기처리장 입지선정문제 또다시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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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환경분쟁위원회 결정 무시
15일, 입지선정문제 협의 또다시 요청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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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25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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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생활쓰레기종합처리장 입지선정 문제가 또다시 불거져 나오면서 영광군과 고창군 사이에 분쟁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영광군은 고창군에 영광군쓰레기처리장 입지선정에 따른 협의를 요청, 또다시 지역간 분쟁을 야기시키고 있다.
영광군 쓰레기처리장 입지선정 문제는 영광군이 지난해 4월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일대에 쓰레기처리장을 설치하겠다며 우리군에 협의의 요청하면서 불거졌다.
성산리 일대는 상하면과 불과 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이 일대에 쓰레기장이 설치될 시 그 피해는 상하면이 볼 것이 뻔해 상하면은 전춘식군의원을 위원장으로 영광성산리쓰레기장 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한바 있다. 또한 반대집회를 갖으며 반대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이처럼 고창군과 상하면민들의 반발이 심하자 영광군은 6월 11일 중앙환경분쟁위원회에 분쟁조정신청. 하지만 환경분쟁위는 영광군이 부당한 목적으로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인정하여 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
그러나 영광군은 환경분쟁위의 결정을 무시한 채 성산리 일대에 쓰레기매립장 설치를 계속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은 생활쓰레기종합처리장이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에 들어설 경우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저감대책 등 고창군과 협의시 쟁점이 되는 환경영향 등을 다시 조사하여 홍농읍 성산리 입지 타당성 및 환경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였다고 밝히며 지난 14일 또다시 고창군에 협의요청을 해왔다.
협의요청서에서 영광군은 생활쓰레기종합처리장 조성사업은 객관적이 절차에 따라 공개 원칙에 입각하여 추진하였으며, 철저한 설계·시공으로 환경오염방지 및 시설의 안전성 확보, 주변영향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형평성 있는 지원을 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환경보호과 김성익담당자는 “영광군이 계속해서 이곳에 쓰레기처리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하면민들과이 협의를 통해 우리군의 입장을 확실히 밝혀 통보할 예정이다”며 “만약 영광군이 끝까지 밀어부치기식 행정을 펼치게 된다면 우리군에서도 이에 상응한 대응을 저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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