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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입지자 한판승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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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25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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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다른해보다 더욱 뜨거운 열전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각 자치단체에서는 입지자들의 레이스경쟁이 한창이다. 자의든 타의든 물망에 떠오르고 있는 입지자들은 이름 알리기와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으며 일부지역에서는 과열양상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일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 군수입지자로 거명되며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은 7명정도.
현 군수인 이호종군수와 진남표 군의장, 정길진 도의원, 이강수 고창북고 이사장등이 현재 발빠르게 움직이며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또한 유력한 후보인 김주섭위원장은 이호종 군수와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출마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국기일 재경고창군민회장과 이상복 도의원도 군수 입지자로 거명되고 있는등 단체장 선거가 벌써부터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의원 입지자로는 유병천 고창교육발전연구소장과 고석원 고창신협이사장, 송영래 고창문화원 이사, 정상기 전 고창축협장, 정후영씨등이 거명되고 있다.
이들 또한 소리없이 움직이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초의원인 군의원입지자로는 고창읍에 김상필, 김종호, 조병익, 김승현씨 등이 출사표를 던져 행보를 계속하고 있으며, 고수면은 유길승, 정종구씨가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 막상막하의 표밭다지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아산, 무장, 상하, 부안, 성내면은 아직까지 뚜렷한 후보가 거론되지 않아 현 군의원에게 유리한 입장이며, 공음면은 현 군의원인 최석기의원과 박경숙씨가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또 해리면은 이만우, 성윤식, 박현규, 김병용 성송면은 심재규, 정영섭, 김영철, 대산면 김기채, 오통열씨가 나란히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제일 많은 입지자로 과열을 보이고 있는 곳은 신림면으로 류환영, 신동하, 이동범, 전일행, 이학상씨등 이외에도 아직 확실한 의사를 밝히지 않은 입지자들이 다소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흥덕면은 최인규, 김귀환, 심원면은 박병옥, 전종열, 현상권씨등이 뜨거운 한판승부를 내걸었으며 이밖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의사를 밝히고 있지 않은 출마예상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를 5개월 앞두고 벌써부터 선거열전에 들어간 입지자들은 시작부터 과열양상을 보이며 상호비방과 금품살포등으로 선거문화를 흐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고창군민을 대표하는 진정한 일꿈을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높게 일고 있다.
유권자들은 지연, 학연, 혈연을 떠나 우리군을 대표할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을 선택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또한 군민들은 선거문화를 퇴색시키는 후보들을 감시하고 고발하여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아직 5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지만 지금부터 입지자로 거명되는 인물들을 관심있게 살펴보며 우리 고장에 진정한 일꾼, 비젼있고 소신있는 도덕적인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군민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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