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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아파트 앞 횡단보도 설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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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가는 길 횡단보도 없어 보행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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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25일(금) 17: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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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아파트 입구에서 아파트 앞 공원으로 가는 도로에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보도블럭이 너무 높아 유모차나 휠체어, 자전거 등이 다닐 때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아파트 입구 바로 앞에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 주민들이 주로 이곳을 이용하고 있지만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 모두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상황.
따라서 보행자 사고가 났을 경우 모든 잘못이 보행자가 책임져야 한다.
아파트 주민 정모씨는 “공원입구가 아파트 입구 바로 앞에 있어 당연히 아이들이나 주민들이 공원으로 가기 위해선 이곳에 횡단보도가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지난해부터 군청과 경찰서에 횡단보도 설치를 계속 요구해 왔으나 알았다는 말밖에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다”며 아쉬움을 토했다.
이곳 보도블럭 또한 자전거나 유모차가 다닐 수 있도록 비스듬하게 설치된 곳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 주민은 “어린아이들이 롤러브레이드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보도블럭의 높은 턱 때문에 뛰어 올라 다니는 것을 볼 때 매우 위험해 보인다”며 “우리도 유모차를 가지고 나왔을 때에도 턱 때문에 불편하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아파트 앞 보도블럭 네 군데 모두 휠체어나 유모차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지 않은 상태.
주민 정씨는 “주공아파트는 횡단보도 설치가 제대로 돼 있는데 주민이 더 많이 사는 제일아파트 쪽에는 횡단보도 설치도 제대로 해 주지 않고 대책도 세우지 않아 주민만 피해보라는 식이 아니냐”며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이 더욱 많아질텐데 만약 사고가 나면 보행자가 그 책임을 다 떠맡아야 하는게 아니냐”며 횡단보도를 빨리 설치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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