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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배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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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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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2월 15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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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우리 조상들. 그리고 내 부모, 내 형제의 땀방울이 묻어있는 나의 삶의 터전인 바다.
어릴적 망망대해(茫茫大海)의 끝을 보고 싶어 마음을 애닳게 했던 바다는 지금도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어릴적, 고향을 등지고 떠나며 같이 가자던 친구의 유혹에도 바다가 좋아 고향을 떠날 수 없었던 나. 지금 나는 고향에 남아 바다를 지키는 ‘바다지기’로 살아간다.
세월이 지난 지금, 차가운 바닷바람에 손 ‘호호’불며 친구들과 함께 후릿그물로 잡은 꽃게와 모치, 민어를 냇물에 씻어 먹던 그 옛날 그 맛이 생각난다.
임오년 정월 초하루, 어릴적 친구들과 색동옷 입고 동네를 돌아다니던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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