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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욱 부안농협 조합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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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용기와 투지로 농협 사업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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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2월 15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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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조합장에 김광욱 후보(41)가 당선되었다.
지난 6일 실시된 부안농협장 선거에서 김 후보는 총6백96표를 득표, 5백99표를 얻은 박영구 후보(51)를 누르고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김 당선자는 “농촌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젊고 패기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며 “믿고 선택해준 만큼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젊은 농사꾼으로 용기와 투지가 있는 조합장이 되겠다는 김 당선자는 조합경영에 있어 투명한 운영으로 조합원이 신뢰하는 농협으로 이끌고, 신용, 구매, 판매 사업을 조합원 중심으로 획기적인 전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당선자는 부안농협 이사를 4년 역임하고 현재 한국 농업경영인 고창군 사업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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