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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 홍보 미흡으로 대책 시급

‘정읍 복분자주에 명성 빼앗길라’

2002년 02월 15일(금) 17:53 [(주)고창신문]

 

우리군의 대표적 전통주인 복분자주가 홍보 미흡으로 타 시군에 명성을 빼앗기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선운산 복분자주는 우리 군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전통주로 알려져 있지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까운 순창과 정읍에 자칫 명성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

우리 군민을 제외한 많은 외지인들은 복분자주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인터넷이나 관광 홍보물에 우리 고장 복분자주가 아닌 정읍 내장산 복분자주가 올라와 있어 다소 내장산 복분자주와 선운산 복분자주를 혼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고창군 홈페이지에는 한 군민이 “인터넷쇼핑몰에서 우연히 복분자주 상품을 보았는데 선운산 복분자주가 아닌 정읍 내장산 복분자주였다”는 글을 올려 복분자주 홍보에 대해 행정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의구심을 표했다.

한편 고창군은 대단위 야산개간지에 복분자 재배 확대 시행하여 97년 복분자 시험장을 건립 했으며, 올해 우리고장에서 복분자를 재배하는 농가는 총416농가로 재배면적은 69.2ha, 년간 120톤을 재배한다. 하지만 수입개방에 따른 농산물 소비가 축소되고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향·맛과 더불어 강장, 강정 등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수요가 급증되어 복분자의 공급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에 군관계자는 “2005년까지 1백50ha로 복분자 확대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 고창지역 특산품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며 “앞으로 고창 복분자주가 그 명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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