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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앞 자판기 오락기, 단속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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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3월 18일(월)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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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앞 주변에 자판기형 오락기가 무분별하게 들어서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초등학생들의 동심을 유혹하는 소형 오락기와 뽑기식 자판기등이 대부분 학교 주변 문방구와 슈퍼에 무분별하게 들어서면서 학생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또한 소형 오락기는 오락실에서 유행하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게임을 작게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연령이 전혀 제한받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의자나 그밖의 시설이 전혀 갖추어지지 않고 있어 어린이 신체에 악영향을 줄 정도라는 것.
이밖에도 자판기 오락기는 업자들이 어린 학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통행이 빈번한 학교 앞 인도나 문구점, 아파트 상가건물 등에 2∼3대씩 설치해 놓고 있어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반면 판단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의 경우 폭력성 게임의 영향으로 정서를 크게 해치게 된다"는 학부모 이모씨(34, 고창읍)는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소형오락기'의 게임에 빠져 아이들이 집에 귀가할 생각을 하지 않아 직접 자녀를 찾아 학교로 오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며 이로인해 학습 성취도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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