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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택시업계 어려움 가중

인구 줄고 이용객도 감소

2002년 04월 04일(목) 17:47 [(주)고창신문]

 

고창군 택시업계가 택시 이용객 수에 비해 택시수가 많아서 수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관내 지역택시업계와 개인택시등 영업용 택시수는 모두 1백99대.

한 택시 기사는 “자가용 증가로 택시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어촌 버스도 우리와 마찬가지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농어촌 택시와 버스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은 없는 상태.

군 관계자는 “인구수 감소로 택시 증차도 몇 년간 내 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구감소가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영업용 차량은 총 5백79대로 고창읍 299대, 고수면 17대, 아산면 7대, 무장면 21대, 공음면 9대, 상하면 7대, 해리면 29대, 성송면 11대, 대산면 30대, 심원면 9대, 흥덕면 86대, 성내면 15대, 신림면 33대, 부안면 6대등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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