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직접 눈으로 보니 굉장해요”

가평초등 전교생 서울 나들이

2002년 04월 04일(목) 17:47 [(주)고창신문]

 

“직접 눈으로 보니 굉장해요"

“늘 이야기로 듣고 책으로만 본 것을 실제로 보니 가슴이 설레여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지난 29일과 30일 서울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온 신림 가평초등학교(교장 유우영) 학생들의 말이다.

교과서에서만 어렴풋이 접하던 곳을 직접 몸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가진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느낀 흥분과 설레임을 얘기하기에 여념이 없다.

학생들이 이번 서울견학에서 방문한 곳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비롯 제3땅굴, 도라전망대, 경복궁, 청와대, 월드컵주경기장, 육군사관학교, 국회의사당, 방송국, 국립현충원 등.

군내 벽지학교인 가평초등학교 전교생 25명이 1박 2일간의 나들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 1동 윤현중 동장의 초청덕분이다.

“올바른 미래사회의 주역을 양성하는 것이 지역경제는 물론 나라도 올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 윤동장이 올초 가평초등학교 실상을 주변에서 전해듣고 얼마전 현지를 방문, 학생들의 서울 나들이를 약속하고 이를 추진한 것.

벽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등 지난 20여년 동안 벽지학교 학생들의 서울 견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그는 “며칠동안의 서울 나들이를 통해 꿈나무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줄 수만 있다면 개척자로서 더 이상 바랄게 없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 나들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것을 접함으로써 한층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다”고 말한 유우영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선뜻 서울 나들이를 주선해준 윤현중 동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