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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월계 과속 사고 위험 도사려

2002년 04월 04일(목) 17:48 [(주)고창신문]

 

아산 월계마을 앞 도로가 자동차들의 과속운전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곳이 사고가 잦은 이유는 도로가 언덕져 있는데다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과속으로 달리기 때문.

또 언덕진 도로 때문에 차들이 횡단보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이곳에서 사고나 자주 나는데 얼마전에도 학생하나가 차에 치어 병원으로 실려갔다”며 사고가 빈번한 이유에 대해 “길이 곧게 뻗어 있는데다 도로가 언덕져 있어 차가 오는지, 차들은 사람이 건너가는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달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곳을 달리는 자동차 평균 속도는 80km.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경찰의 단속 및 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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