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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축제, 주꾸미 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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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운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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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4월 04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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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창 수산물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동안 도립공원 선운산에서 열린다..
수산물 축제위원회(위원장 배한영)는 이번 수산물 축제만큼은 지난 6회동안 치르면서 부각된 문제점을 한껏 보강 그 어느해보다 내실있는 축제로 치른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소라통발로 잡은 싱싱한 주꾸미가 주 전략상품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고창군의 이름을 내걸고 시판중인 갯벌풍천장어와 갈수록 명성이 높아가는 복분자술을 주상품에 추가, 풍성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방침이다.
올 수산물 축제는 수산물 판매에 초점을 두고 10일 개막, 선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11일부터 본행사에 들어가 4마당으로 나눠진 문화행사를 치른다.
첫째마당인 공식행사로는 풍어제와 풍어기원 길놀이, 먹거리 장터 개장식이 열리고 우리수산물 시식회와 기념식, 군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둘째마당으로는 관광객 참여한마당행사가 이어지는데 주요내용으로는 주꾸미 아저씨 선발대회, 갯벌풍천장어 사냥꾼대회, 바지락까기 대회, 고창수산물 울트라게임, 관광객수산물요리체험, 바지락캐기 현장체험, 어업인 수산물 요리 품평회, 관광객노래자랑 등 가족단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금년 수산물축제장에서는 뱀장어, 주꾸미, 바지락 등 고창의 대표적인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창수산물의 우수성을 한껏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특별행사로 마련된 무대에는 연예인 위안공연을 비롯 국립예술진흥회 국악공연과 동리국악당 국악공연 등 향토적인 축제마당을 연출하게 된다.
넷째마당 4부 기타행사에서는 청소년 어울마당과 읍면대항 족구대회 등 체육대회가 열려 군민화합을 꾀하게 된다.
수산물축제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돛단배 차량을 제작, 인근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수산물 축제를 홍보하고 현대백화점 우수고객을 관광열차로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작전을 펴고 있다.
한편 홍보차량인 이 돛단배는 행사당일 바다 조업상황을 재현함으로서 새로운 문화행사를 창출하고 행사기간동안 행사장내에서 대웅전까지 유로로 관광객을 운송, 이색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배한영 위원장은 “이번 수산물축제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에 100퍼센트 알이 꽉 찬 주꾸미만을 맛볼 수 있다”며 “선운산 동백꽃과 어우러진 주꾸미의 참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산물 축제기간은 동백꽃이 만개하고 대웅전에 이르는 도로에 유채꽃밭이 조성돼 봄철 낭만을 즐기기에는 더 없는 상춘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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