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02지방선거 군수후보예상자 인터뷰-진남표군의장

새로운 시작으로 새로운 고창 만들어야

2002년 04월 04일(목) 17:48 [(주)고창신문]

 

▲기초단체장 출마 동기

-나는 지금까지 공식적인 군수출마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 다만 열심히 노력하고 인생을 열심히 꾸려왔기 때문에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이 하늘의 뜻으로 움직여진다고 생각한다.

▲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제에 대해

-지금 내 입장으로서는 이 문제를 깊숙히 터치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참된 정치는 무엇보다 주민의 뜻으로 반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정치인으로서 본인의 장단점

-객관적인 평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굳이 장점이 있면 내 인생을 열심히, 진실하게 살아왔다 것. 또 그렇게 살아온 게 단점이 될 수도 있다.

▲ 기초단체장에 당선된다면 추진하고 싶은 역점사업

-우리지역의 특성, 지역이 가지고 있는 힘은 바로 농어촌에서 나온다. 농어촌 발전에 내 모든 역량을 다 해보고 싶다.

▲ 우리지역의 현안문제와 해결방안

-우리 지역의 현안문제는 당연히 농촌문제다.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소득을 가져오는 것이 급선무다. 해결방안을 이 자리에서 밝히기에는 시기적 문제가 있고 개인적 생각으로만 해결할 일도 아닌 것 같다.

▲ 인구유입 위한 대책

-인구 증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먼저 인구 감소를 막는게 급선무인 것 같다. 지역에 희망이 있다면, 지역 교육환경을 조성해준다면, 인구감소를 억제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아무튼 전라북도에서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다는 점은 고창군민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다.

▲ 농촌경제 살리기 위한 방안

-지금까지는 우리 농촌은 생산과 증산에만 치중해 왔다. 또 하나 잘못된게 있다면 유통이 없었다는 것, 고도의 판매 전략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으로 전략적 상품과 전술적 상품을 개발해 농촌의 소득기반에 안정을 줄수 있는 행정을 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군수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자질.

-무엇보다도 그 지역을 놓고 뚜렷한 자기소신이 강조되어야 한다. 나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고를 가져야 한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새로운 고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민주당 군수후보 경선에 출마할지. 만약 낙선된다면

매우 민감한 부분인데 공천, 무소속 별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다만 공천문제를 거론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 좀더 시간을 두고 깊이 생각하고 변화의 추이를 관망하면서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 일부에서 과거를 거론하고 있는데

-나는 친일파도, 공사주의자도, 사기꾼도 아니다. 물론 10대 청소년시기에 다투기도 하고 싸우기도 할 수 있다. 지금 그걸 거론한다는건 이해가 안간다. 또 철이 들고난 청년시절 이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난받을 만큼 잘못한 게 없는 것 같다. 20대 격변기 시절 이유없이 중앙정보부에 끌려간 적이 있다. 또 죄목도 없는 현대판 귀향살이를 간 적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내 자신의 정신력을 키워줬다. 중요한 것은 또다시 그시절이 온다면 어김없이 희생양의 길을 택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하고싶은 말

-나는 고창을 사랑한다. 그리고 군민모두를 존경한다. 항상 군민들의 곁에서 우리가 뜻하는 모든 것을 함께 이루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제우리 고창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시 만들어져가야 한다. 우리사회는 분명 진실과 정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진실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고 싶다. 또한 중요한 것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느냐다. 오직 노력한자만의 요구에 하늘의 뜻이 움직여질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