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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봄철 어린이질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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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병원 소아과장 이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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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4월 04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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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 겨우내 집안에서만 놀던 어린아이들도 점차 바깥출입이 잦아지면서 덩달아 호흡기질환에 많이 걸리게 된다.
봄철의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먼지 의 자극 또는 급격한 체온변화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예방 접종으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유치원이나 놀이 방 등 유아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수두 등 특정 전염병이 유행하기도 한다.
어린이 감기는 봄철에 많으며 어른에 비해 증상이 더 심하고 합병증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특히 유의 해야한다.
감기는 특히 1월말과 4월말에 유행하는데 어린이들은 통상 1년에 3회 내지 6회 정도 감기에 걸리며 보통 생후 3개월에서 3세까지의 어린이들은 감기 초기에 열이 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열이 없고 화농성으로 변하지 않으며 재채기가 지속되고 눈과 코가 가렵다.
일반적으로 안정이 필요하고 초기에는 해열 진통제가 효과가 있다.
독감은 보통 감기와는 달리 늦겨울이나 봄철에 유행하며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고 A형, B형, C형 등으로 나뉜다.
전염성이 강하며 목이 아프고 기침, 가래, 코 막힘,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외에 전신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인플루엔자 폐렴이나 중이염 등 위독한 합병증으로 번져 생명을 잃는 경우까지 있다. 독감예방접종은 어린이들의 경우 4주간격으로 2회 접종 받아야 하며 접종 후 2개월 정도 지나야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유행2-3개월 전에 맞는 것이 좋고 6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없으므로 매년 접종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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