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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객사 26년만에 제이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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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재위 '흥성동헌'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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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4월 04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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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당시 흥덕객사로 잘못 붙여진 이름이 26년만에 '흥성동헌'으로 바로 잡혀진다.
지난 1976년 4월 3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제 제77호로 지정된 '흥덕객사'가 객사가 아닌 '동헌'으로 판명이 돼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전북도 문화재위원회는 고창군의 명칭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달말 유형문화재 77호를 흥덕면의 조선조 지명을 붙여 '흥성동헌'으로 최종 결론지었다.
고창군은 명칭변경 요청서에서 1991년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상량문집'을 근거로 제시하며 "지난 1983년 실시된 해체보수때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현 건물은 순조 7년(1807)에 이건된 '흥성동헌'이다"고 밝히고 있다.
군은 또다른 근거로 객사와 판이하게 다른 건축양식을 제시하고 있다.
흥성동헌과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무장객사와 고증에 따라 복원된 고창객사·전주객사·순창객사 등은 중앙에 정사가 자리잡고 좌우에 익사가 배치되었다.
이에반해 흥성동헌은 정면 5칸·측면 3칸에 민도리집 홑처마 팔작지붕의 단일건물로 무장동헌이나 고창동헌과 동일한 계열의 건축양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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