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흥덕객사 26년만에 제이름 찾았다

도문화재위 '흥성동헌'으로 정정

2002년 04월 04일(목) 17:48 [(주)고창신문]

 

문화재 지정 당시 흥덕객사로 잘못 붙여진 이름이 26년만에 '흥성동헌'으로 바로 잡혀진다.

지난 1976년 4월 3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제 제77호로 지정된 '흥덕객사'가 객사가 아닌 '동헌'으로 판명이 돼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전북도 문화재위원회는 고창군의 명칭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달말 유형문화재 77호를 흥덕면의 조선조 지명을 붙여 '흥성동헌'으로 최종 결론지었다.

고창군은 명칭변경 요청서에서 1991년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상량문집'을 근거로 제시하며 "지난 1983년 실시된 해체보수때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현 건물은 순조 7년(1807)에 이건된 '흥성동헌'이다"고 밝히고 있다.

군은 또다른 근거로 객사와 판이하게 다른 건축양식을 제시하고 있다.

흥성동헌과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무장객사와 고증에 따라 복원된 고창객사·전주객사·순창객사 등은 중앙에 정사가 자리잡고 좌우에 익사가 배치되었다.

이에반해 흥성동헌은 정면 5칸·측면 3칸에 민도리집 홑처마 팔작지붕의 단일건물로 무장동헌이나 고창동헌과 동일한 계열의 건축양식을 갖추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