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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대농식당-오리주물럭

건강도 최고! 맛도 최고!

2002년 04월 22일(월) 17:48 [(주)고창신문]

 

흥덕면 후포리에 위치한 오리전문점 대농식당(대표 이연주).

신선한 채소와 오리가 조화를 이루어 오리 특유의 느끼한 맛이 없어 남녀 누구나 좋아한다.

96년부터 시작한 오리요리 경력으로 이제는 전문가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이씨. 고창에서는 물론 타지에서도 이곳 오리 전문점 대농식당을 모르는 이가 없다.

냉동을 전혀 하지 않고 기름기를 쫙 빼내서 맛이 더 좋을 수밖에 없다는 이씨는 손님들에게 언제나 맛좋은 오리만을 제공하고 있다며 오리고기는 혈압이나 닭고기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무척 좋다고 말한다.

특히 오리 주물럭은 느끼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며 한번 맛보고 간 손님들은 꼭 다시 찾아준다고.

오리주물럭을 먹은 후 식사는 재래식 된장 찌개나 오리뼈탕을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 또 팬에 직접 비벼주는 비빔밥은 또다른 맛을 내어 일품이다. 비빔밥이나 오리뼈탕은 물론 공짜.

오리주물럭은 2만3천원이며, 두명이 먹을 경우 반마리도 가능하다. 가격은 1만3천원.

‘내가 주인이 아니라 손님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손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이씨의 넉넉한 시골아줌마의 인심이 이곳의 인기비결이 아닐까 생각된다.



위치: 흥덕면 후포리 대농주유소 옆

전화: 563-6999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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