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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면 한동수 군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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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4월 22일(월)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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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3대 의회 의원인 한동수(심원면)의원이 지난 17일 새벽 4시 30분 지병인 위암으로 고향인 심원면 월산리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5세.
군의회는 이에따라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창군청 광장에서 의회장으로 한 의원의 영결식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장지는 고창군 심원면 두어리.
고 한 의원은 지난 65년 공무원을 시작으로 지난 98년 고향인 심원면에서 3대의회에 진출, 3대(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다 지난해부터 병이 악화되어 치료를 받아왔었다.
고 한 의원은 심원초등학교 강사, 고창군청 식산과, 성내, 부안, 심원면사무소 부면장을 지내는등 35년 동안 공직에 몸을 담아왔으며 투철한 공직자의 사명감으로 내무부장관 표창과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강애순 여사와 3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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