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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가족회관-<한방오리찜>

“건강, 피부미용에 최고, 맛도 일품”

2002년 05월 08일(수) 17:52 [(주)고창신문]

 

깔끔하고 편안한 내부공간과 가족같은 따뜻함으로 정성껏 손님을 맞고 있는 가족회관(대표 김복수).

3년동안 새로운 조리방법을 시도, 가족이 먹는 음식처럼 모든 음식을 청결하고 맛있게 만들어 내는 이곳은 평소 오리고기를 즐기지 않는 손님들의 입맛에도 맛게끔 만든 한방오리찜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방숙하여 키운 오리에 대추, 은행, 밤, 잣, 우수뿌리 등 20여가지 한약재를 첨가하여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비린내가 전혀 없는 영양만점의 한방오리찜은 5, 6명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다.

냄새도 없으며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워 별미중에 별미로 손꼽히는 한방오리찜.

수용성기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만병을 고친다고 알려진 오리는 농약중독이나 술, 담배등의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어 매연과 공해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더할나위 없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오리찜은 혈액순환, 고혈압은 물론 중풍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오리를 정성 들여 삶은 국물에 찰밥과 대추, 각종 야채를 넣고 푹 끓여 내 놓는 죽은 어느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보양식품으로 그 맛이 일품이다.

청결한 맛과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 적절한 가격을 구현하면서 오로지 손님들의 건강과 식욕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족회관은 오리찜 외에도 백반과 탕,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면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처럼 항상 손님들이 편하게 마음놓고 찾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족회관은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하며 고유의 우리네 입맛을 지키기 위해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위치 : 고창읍사무소 앞

전화 : 564-6446, 564-6645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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