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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경우회 안세환 회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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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5월 23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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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관들의 친목단체인 사단법인 대한재향 경우회 전라북도지부 고창지회(회장 안세환)는 지난 8일 고창경찰서 회의실에서 2002년 정기총회 및 신규임원 선출을 가졌다.
정정원 재향경우회 전북도지부 회장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안세환 현 회장이 유임됐고 부회장에는 전갑민, 서형수, 진길환 감사에는 주봉래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유임한 안세환 회장은 "회원간 인화단결로 더욱더 발전하는 경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규 경찰서장은 축사에서 "선배님들이 이룩하신 구국, 건국의 호국경찰의 밑바탕 위에 오늘날 안정된 치안활동을 펼 수 있게 됐다"고 말한 뒤 어버이날을 맞아 선배 경찰관들에게 큰절을 올려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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