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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입은 이웃대신 논갈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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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상포, 농원, 신농원마을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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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5월 23일(목) 17: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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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중상을 입어 농사를 지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다.
부안면 상암리 상포마을에 사는 김평중(52)씨는 지난달 11일 트랙터 사고로 갈비뼈 4대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본격적인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논갈이조차 엄두를 못내 속만 태웠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의 마을주민들이 지난 14일 자신들의 트랙터로 김씨의 논 50마지기에 로터리 작업을 대신해 주는 등 이앙기를 동원해 모내기까지 하기로 해 농촌사회의 훈훈한 정을 보여주었다.
이소식을 전해들은 김씨는 퇴원일자를 앞당겨 나와 마을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마을 사람들의 도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쌀전업농인 김씨는 "30년 넘게 농사를 지어온 경험을 살려 양질미 생산에 최선을 다해 마을주민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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