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상입은 이웃대신 논갈이 나서

부안면 상포, 농원, 신농원마을주민들

2002년 05월 23일(목) 17:53 [(주)고창신문]

 

갑작스런 사고로 중상을 입어 농사를 지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다.

부안면 상암리 상포마을에 사는 김평중(52)씨는 지난달 11일 트랙터 사고로 갈비뼈 4대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본격적인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논갈이조차 엄두를 못내 속만 태웠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의 마을주민들이 지난 14일 자신들의 트랙터로 김씨의 논 50마지기에 로터리 작업을 대신해 주는 등 이앙기를 동원해 모내기까지 하기로 해 농촌사회의 훈훈한 정을 보여주었다.

이소식을 전해들은 김씨는 퇴원일자를 앞당겨 나와 마을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마을 사람들의 도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쌀전업농인 김씨는 "30년 넘게 농사를 지어온 경험을 살려 양질미 생산에 최선을 다해 마을주민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