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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선생 생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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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5월 24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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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최고의 여류 소리꾼였던 고창출신 만정 고 김소희 선생 생가가 복원됐다.
고창군 흥덕면 사포리에 위치한 김소희 선생 생가는 부지면적 982㎡에 건축면적 60.48㎡규모로 7,300 만원을 들여 2년 여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안채와 헛간채를 복원했다.
1917년 출생하여 여류국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지난 1995년에 타계한 만정 김소희 선생은 12세인 1929년까지 이곳 사포리 생가에서 생활하다 13세때 당시 최고의 여류명창 이화중선의 영향으로 소리꾼이 되기로 결심, 이후 동편제의 대가 송만갑 문화에 입문, 판소리를 익힌 뒤 15세에 제1회 춘향제전 명창대회에서 장원으로 뽑혀 우리나라 최고의 여류명창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후 정정렬, 박동실, 정응민에게서 사사한 후 김소희제라고 하는 여창으로서는 최고의 수준을 개척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국창인 고창 출신 진채선 선생의 뒤를 이어 지난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안향련, 신영희, 이명희, 안숙선, 오정혜등 기라성같은 제자를 길러냈고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 활동하며 세계인을 감동시킨 판소리 세계화의 주역이다.
이로서 고창군은 판소리 대부인 신재효 선생 생가 복원에 이어 김소희 선생의 생가까지 복원을 마쳐 명실공히 세계적인 판소리 도시로서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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