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윤정 어린이국악교육연구원장

유악국악교육 통해 한국적 심성 길러

2002년 05월 24일(금) 17:48 [(주)고창신문]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민족 고유의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과 새로운 문화 흡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민족 문화의 발전적 계승에 이바지하는 한국적인 정신, 과거의 전통음악에 맥을 이은 새로운 전통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최윤정씨(29).

최윤정 어린이국악교육 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씨는 유아들에게 우리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음악교육을 통해 전통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최씨은 현재 전라북도 35개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국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에서는 10개 병설유치원에서 유아사물놀이, 전래놀이, 민요, 국악동요, 우리춤, 단소등 국악시범수업을 하고 있다.

국악교육은 조기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최원장은 한국적 심성을 길러주는 것, 정서적인 안정을 심어주는 것이 유아국악교육의 가장 큰 효과이자 장점이라고 말한다.

“교육현실이 환경적으로 제공되어야지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갖게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 음악을 알고 서양음악을 알면 받아들이는 것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하는 국악교육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고창에서 유아들에게 국악을 가르쳐 보니 판소리의 고장이라 그런지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것 같다는 최씨는 이것은 평소 아이들이 우리음악을 자연스럽게 듣고 생활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실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전통놀이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학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창교육청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최씨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 최용환(30)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어린이 교육기관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올바른 눈높이 국악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최씨. 인성교육과 기본예절을 중심으로 유치원 교육과정에 발 맞추어 영역별 중심교육을 하는 최씨는 놀이속의 생활중심 국악교육을 통해 우리 음악을 연구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