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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종, 정길진, 진남표, 송영래씨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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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5월 24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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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정길진 도의원 사무실에서 정길진 부위원장 겸 도의원, 진남표 군의회 의장, 송영래 수석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탈당의사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김영섭 부위원장과 송재명 낙농부장도 탈당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번 고창 지구당의 군수경선이 공명정대한 경선을 치루어야 함에도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며 경선이 공정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모 후보의 금품살포설이 난무한 가운데 사실로 밝혀질 경우 선거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기에 이번 경선을 원인무효라고 밝혔다.
또 고창지구당에 당원명부, 입당원서 열람 및 제출을 요구하였으나 묵살당하고 일부 선거인단 모집시 당원과 비당원이 중복된 것은 당내 선관위들의 공정치 못한 업무로 이번 경선은 무효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길진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돈이 우선이 되어버린 이번 경선은 우리 고창군의 수치이며 고창군민을 우롱한 치욕적인 사건”이라며 “평생을 나라와 당을 위해 몸바쳐온 당원들을 토사구팽 시키고 공천을 주기위해 당일 입당시키는 등 도덕성과 정통성을 전혀 무시하고 황금만능주의를 지향하는 지구당 위원장 1인독재 지구당으로 전락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경선이 불공정 경선임에도 불구하고 경선에 참석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길진 도의원은 “경선에 참여함으로서 부정의 실체를 밝히고 이번 선거가 처음부터 잘못된 경선이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혀다.
정도의원은 추후 입장표명을 묻는 자리에서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동지들과 뜻을 같이 해 군수후보 무효화와 정균환 타도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탈당선언과 함께 군수경선 무효를 중앙당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를 했으며 앞으로 3백여명의 당원들이 탈당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호종 군수는 20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군수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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