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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관내 교사 40%이상 타지서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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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퇴근제로 고창교육환경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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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6월 10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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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관내 교사 40%이상이 고창지역이 아닌 타지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돼 고창교육환경이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실제 올 새학기부터 시작된 학교별 교사 자율출퇴근제 시행 이후 고창교육 환경이 더욱 열악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자율출퇴근제 도입과 더불어 대부분 학교들이 교사 근무시간을 오전 8시30분에서 오후 4시30분으로 정했다.
교사들의 하루 근무시간 자체는 8시간으로 같지만 자율출퇴근제가 시행되기전에도 교사들의 출근시간은 비슷해 자율출퇴근제 시행으로 실제 퇴근 시간만 앞당겨진 것이다.
이에 학부모들은 교사 자율출퇴근제에 따라 오후 4시30분 이후 교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고창지역 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사들의 경우 도시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40% 이상으로 방과후 수업 지도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공립학교인 경우 더 심각해 교사들의 사명감과 소명의식이 필요시 된다.
고창에 있는 S중학교는 교사 전원이 모두 전주에 생활 근거지를 두고 있어 모임도 생활지인 전주에서 갖는 등 학교수업시간외의 모든 생활을 전주에서 하고 있다.
몇 사립학교를 제외하곤 고창에 거주하는 교사들이 거의 전무한 상태.
학부모 이모씨(고창읍. 38)씨는 “아이일로 아이담임과 통화하기를 희망해도 4시 30분이후엔 연결이 안돼 상의할 수 없어 답답하다”며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처럼 교사들의 타지역 거주와 자율출퇴근제가 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뿐 아니라 학교수업까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청의 대안이 시급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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