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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공 직원들,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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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6월 10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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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장도성) 직원들이 농번기철을 맞아 바쁜 중에도 지역민들과 더욱 가까이서 희노애락을 같이 한다는 자세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해부터 부안면에 거주하는 소년가장 유민영(강호상공고 2년)군에게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고창지사 전 직원이 형, 아버지가 되어 유군을 따뜻하게 보살펴 오고 있다.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6살 때 어머니 마저 가출한 채 소식이 없어 할머니(81세) 밑에서 자란 유군은 할머니마저 중풍으로 쓰러지자 생활이 어렵게 된 것.
이러한 유군 가족의 소식을 전해들은 농업기반공사 직원들이 매달 유군을 돕고자 월급을 쪼개어 생활비를 전하고 명절 때면 특별히 정성스레 마련한 선물도 전해주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군의 아버지와 형님처럼 민영군을 돌보고 있는 장 지사장을 비롯한 40여 전직원들은 "민영군이 지금까지처럼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뜻을 한데모아 민영군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변함없는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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