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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장두리 가든-서대탕

“기름기 없고 부드러운 맛 일품”

2002년 06월 10일(월) 17:46 [(주)고창신문]

 

담백하고 시원한 해물요리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장두리 가든(대표 이명숙).

8년전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장두리 가든은 조미료 대신 싱싱한 생선으로 생선 고유의 맛을 낸다.

비린내가 나지 않는 몇 안되는 바다 어종인 서대와 함께 토속미 조리법으로 요리한 장두리 가든 서대탕은 기름기가 없고 살코기가 부드러워 누구나 즐겨찾고 있다.

조미료를 많이 넣기 보단 쑥갓, 버섯등 각종야채를 넣어 산뜻한 향을 내고 청량고추로 얼큰한 맛이 나게 한 이곳 서대탕은 이에 곁들어 나오는 뚝배기 밥과 함께 만족할만한 미각을 창출해 낸다.

한가지만을 고집, 거기에 온정성을 담아 이곳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장두리 가든은 수입산이 아닌 위도에서 바로 구입한 싱싱한 생선을 사용, 이곳을 믿고 찾는 손님들이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서대탕을 비롯 꽃게탕, 우럭탕 등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음식의 정갈함은 맛과 멋, 그리고 정성이 가득하여 푸근한 우리네 어머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메뉴로 많은 손님을 맞이하기보다 한가지 전문 메뉴로 그 음식을 찾고 좋아하는 손님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장두리 가든은 오랜 시간동안 해물요리 전문점으로 알려져 이젠 이곳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먼곳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 되었다.

특별한 사람과 함께 조용한 곳에서 부담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깔끔한 맛과 곁들여지는 인심만큼이나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장두리 가든을 찾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장소 : 고창서 영광방면 5km지점, 한마음주유소 옆

전화 : 561-3357, 561-3361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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