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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대밭가든-촌닭백숙

한약재 국물에 우려낸 쫄깃한 맛 일품

2002년 06월 20일(목) 17:48 [(주)고창신문]

 

깔끔하고 편안한 내부공간과 가족같은 따뜻함으로 정성껏 손님을 맞고 있는 대밭가든(대표 이윤정).

가족이 먹는 음식처럼 모든 음식을 청결하고 맛있게 만들어 내는 이곳은 평소 백숙을 즐기지 않는 손님들의 입맛에도 맛게끔 요리한 한방백숙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방숙하여 대나무밭에서 키운 촌닭에 대추, 은행, 당귀, 인삼, 녹용 등 갖가지 한약재를 첨가하여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도록 한 영양만점의 한방촌닭백숙.

한방찌꺼기를 먹고 자란 촌닭, 대나무밭에서 지네를 먹고 자란 닭만을 사용, 손님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밭가든의 음식맛은 다른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맛과 비교할 수 없다.

대밭가든만의 노하우로 요리하여 내놓은 촌닭백숙은 맛좋고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고기의 푸석거림이 없어 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나 누구나 즐겨먹기에 그만이다.

또 냉장에 넣지 않고 얼리지 않아 싱싱함을 그대로 살린 닭에 각종 한약재를 넣고 1시간정도 정성들여 삶아낸 국물맛 또한 일품으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만5천원의 가격으로 4명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대밭가든 백숙은 1시간전에 예약을 해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

갖가지 한약재와 함께 끓인 한방백숙과 참솔가지 위에 놓고 찐 오리찜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여름에 허하기 쉬운 체력을 보강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어 여름 보양음식으로 먹기에 부족함이 없다.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물론 2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최고의 맛을 제공하고 있는 대밭가든은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등 항상 손님들이 편하게 마음놓고 찾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 : 고창 노동저수지 부근

전화 : 564-3570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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