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수박축제 성황리 마쳐

품질향상 수박농가 소득 증대 도모

2002년 07월 25일(목) 17:48 [(주)고창신문]

 

제12회 고창수박축제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고창 대성고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고창수박축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고창수박축제에는 이강수군수를 비롯 관내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여해 수박축제의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20일 첫날에는 수돌이컵 게이트볼대회 경기와 수박 반값 판매전, 시낭송, 청소년어울마당, 노래자랑 예선 및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잔치한마당이 펼쳐졌다.



일요일인 둘째날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수박요리 강좌, 왕수박 선발대회, 수박이고 달리기, 씨름왕 선발 대회, 맛있는 수박 고르기 대회, 농악놀이,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제12회 고창수박축제 정재복 제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배님들의 지역사랑에서 시작한 고창수박축제가 지금은 명실상부한 수박축제로 발돋음 하였고 전국 어디를 가나 수박하면 고창, 고창하면 수박이라는 닉네임으로 브랜드화 되었지만 몇 년전부터 연작피해와 가격폭락으로 농가들의 얼굴에는 깊은 주름과 줄지 않는 부채만 늘어가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간 고창수박이라는 이름마저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수박재배농가들의 노력과 행정의 의지만 있으면 고창수박은 영원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차질없이 행사를 준비해오신 수박축제 제전위원회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수박에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품질향상에 힘써 타지역 수박이 넘볼 수 없도록 그 명성을 유지시켜 나가고 대도시와의 판로 개척에 발벗고 나서서 실질적 이익이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수박은 전국 최대규모의 야산개발 단지에서 재배되는 특수작물로서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수박을 여름철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농가의 주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타 지역의 수박에 비해 맛과 품질에서도 월등이 질좋은 수박을 생산, 그간 재배에 심혈을 기울여 온 영농가의 노고를 위로하고, 여름과일로서의 확실한 위치를 축제를 통하여 홍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데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