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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창중고 동창회 신동량 회장 취임

“모교발전, 고향발전, 친교의 장으로”

2002년 07월 25일(목) 17:52 [(주)고창신문]

 

재경고창중고 동창회 임시총회가 지난 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재경고창중고 동창회장과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동창회장에 선출된 신동량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동창회를 잘 이끌어 오신 송성우 회장님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동창회의 심부름꾼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고창중고등학교 우리의 모교는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너무나 자랑스런 학교”고 말하며 “동창회를 통해서 우리 모교를 자랑하고 이런 훌륭한 학교의 동문이라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동창회가 잘되려면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많이 모여야 하며, 모교의 발전과 고향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문들 상호간에 좀더 격의없이 친숙해질 수 있는 친교의 장이 되어야하고 동문들의 삶의 질이 좀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창회 소식지와 동창회 인터넷 홈페이지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회장은 동창회에는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장으로 원로 선배님에서부터 대학 재학생까지 모두 즐겁게 참여함으로서 조화를 이루는 생동력이 넘쳐흐르는 동창회가 되도록 하자고 피력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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