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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온갖 투서로 불신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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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소행이냐 외부소행이냐 소문만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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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7월 26일(금) 17: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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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공무원들이 몸을 사리고 있다.
온갖 내용의 투서가 군수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소문으로 그동안 헤이해졌던 정신을 바짝차리고 있다.
업무시간에 외출하는 경우도 확연히 줄었으며 점심시간을 넘기면서까지 민원인을 만나는 일도 다소 수그러 들었다.
공무원들은 인사철이 다가오니까 그러는지 투서를 보내는 사람이 생기는 것 같다며 이러한 투서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거의 모든 투서의 경우 해당 공무원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다며 혹 내부 소행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보이고 있어 공무원간 내부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지난 18일 해양수산과 모씨의 경우 군수에게 전달된 투서 한장으로 근무지가 바로 바뀌었다. 부인이 식당을 운영하는 이 공무원에 대해 누군가가 업무시간에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투서를 쓴 것.
이 공무원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결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다른곳으로 근무지가 옮겨졌다.
군수에게 전달되는 투서로 근거없는 소문이 나돌고, 투서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자리가 뒤바뀌는 사태가 나타나자 주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게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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