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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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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생활체육협의회 조재영 수영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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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16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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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에게 수영이 좀더 친숙하고 즐거운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고창군생활체육협의회(일명 생체) 수영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재영(36)강사.
지난해 6월 고창군 생체 수영지도자로 발령받은 조강사는 2001년 12월 10일 실내수영장 개장 후 줄 곳 군민들에게 수영을 지도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수영이 그리 활성화되지 않아 처음에는 기대에도 못미치는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수영을 가르쳤지만 지금은 어느덧 수영이 군민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를 잡아 2백70명이라는 많은 수강생을 가르치고 있다.
“수영이 관절에 좋다는 말에 중년의 어머님들이 많이 오십니다. 또 학생들은 물놀이에 그저 재미있어 하죠. 어릴때부터 수영을 배우는 것이 균형잡힌 몸을 만드는데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기에 수영을 가르치길 권장합니다”
수영이 순수한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조강사는 아직은 큰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며 수영동호인 구성등 수영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이른 6시 조기반 수업을 시작으로 9시 성인반, 10시 주부반, 4시 어린이반, 6시30분 직장인반등 1시간씩 하는 교육에 지치기도 할 터이지만 조강사는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수영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면 힘이 절로 납니다”라고 말하며 수영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강사는 현재 고창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수영을 무료로 강습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수영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명구조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영실력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야 하니까요” 조강사는 지금은 경찰서 직원만 가르치고 있지만 소방서가 한가한 겨울철에는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영강습을 해주고 싶다는 바램을 말했다.
조강사는 자신은 무엇보다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라며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로 앞으로도 수영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생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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