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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값 폭락...재배농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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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작년 절반거래, 해풍고추 적극 홍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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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16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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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가격 하락으로 군내 고추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좋은 날씨로 작황과 생산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산 고추가루까지 들어와 가격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도내 최대 고추 생산지인 고창군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재배면적과 재배농가수는 줄어들었지만 전국적인 고추값 하락으로 재배농가에 시름을 안겨주고 있다.
관내 고추 재배면적은 2천41ha, 농가수는 8천7백65가구.
기상여건상 지난해에 비해 작황이 좋아 올 예상 생산량은 5천5백10톤(10ha당 270kg)이다.
지난해는 절반이 넘는 고추역병피해로 가격이 5천원에서 6천원선이었지만, 현재는 2천5백원에서 3천5백원에 거래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같은 가격하락은 지난해 재고 및 중국산 수입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올해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추세로 고추 가격이 떨어질 경우 고추파동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고창군은 주요판로로 해풍고추축제에서 직판 행사와 기타 대도시 친인척 등 알선으로 인한 판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도내 최대 고추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명성을 크게얻지 못하고 있는 고창군의 경우 장기적인 고추 판로를 위해서는 고추를 특산화 상품으로 개발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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