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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 7만여명 붕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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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유입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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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16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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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가 7만여명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인구유입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31일 현재 고창군 인구는 7만9백87명으로 이는 올초 1월과 비교해 3천1백56명이 감소한 것.
2001년 1월의 경우 7만4천1백43명으로 7만5천여명이 붕괴된지 얼마되지 않아 현재 또다시 7만으로 줄어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세대수는 2만6천6백18세대로 올초보다 1백11세대가 증가한 반면 인구는 3천여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읍면별로 모두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농촌의 계속되는 경제난과 자녀교육문제가 주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별 인구를 살펴보면 고창읍의 경우 2만1천2백39명, 고수면 3천2백54명, 아산면 3천9백24명, 무장면 4천5백26명, 공음면 3천9백73명, 상하면 3천4백51명, 해리면 4천2백85명, 성송면 2천7백12명, 대산면 5천6백9명, 심원면 3천6백85명, 흥덕면 4천5백24명, 성내면 2천8백65명, 신림면 3천2백14명, 부안면 3천7백26명으로 나타났다.
7개월동안 감소추세를 보면 고창읍이 2백45명, 고수면 2백77명, 아산면 2백46명, 무장면 2백66명, 공음면 1백69명, 상하면 1백97명, 해리면 3백6명, 성송면 2백6명, 대산면 3백25명, 심원면 1백54명, 흥덕면 2백61명, 성내면 1백40명, 신림면 62명, 부안면이 2백2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리면의 경우 3백6명이 빠져나가 가장 큰 인구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신림면은 63명으로 인구 감소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올 상반기만 해도 인구감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달말 7만인구도 붕괴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만들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현재 고창군에 살고있는 군인구가 더 이상 감소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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