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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기공 친환경 농지보존에 앞장 서

2002년 09월 05일(목) 17:46 [(주)고창신문]

 

농업기반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장도성)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한 맑은물과 우량농지 보존을 위해 나섰다.



앞으로의 모든 농산물은 무공해의 고품질 품종을 생산하여야 경쟁력이 있고 농촌이 사는 길이라는 인식하에 고창지사가 시행하는 각종 사업은 지역 농업환경을 보존하는 환경친화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지사에 따르면 “저수지의 수질 오염도를 수시로 육안 및 정밀 측정하여 오염원을 차단하고, 평소 농지의 불법전용ㆍ매립ㆍ훼손이 발생하였거나 예상되는 취약지역에는 주기적인 감시활동을 수행하여 우량농지를 보존하며, 매주 수요일은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하여 각종 수리시설물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직원이 환경 감시원 교육을 수료하여 "명예환경 감시원”으로 위촉되어 지역별로 담당제를 실시, 농업인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시활동을 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정착시켜 나아가고 있다.



한편 고창지사는 지난 1990년부터 2001년까지 11년간 고창지역 11,502ha의 농지를 대상으로 영농규모화 매매사업으로 2,827필지 725ha, 임대차사업 1,774필지 480ha, 총 4,601필지 1,205ha에 대해 366억원을 쌀전업농에게 지원하여 우량농지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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