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독자의 시
|
|
호모 싸피엔스 싸피엔스야
|
|
2002년 09월 05일(목) 17:46 [(주)고창신문] 
|
|
|
“호모 싸피엔스 싸피엔스”야
3000년전에도 고창땅이 그리도 좋더냐?
양지바른 산기슭에 움막짓고
산나리 흐벅지게 피어난 돌틈세기 더듬어 산감자 케어먹고
솔부엉이 밤새우는 눈오는 밤이면
이집저집 사람들은 사랑을 나누고
오손도손 정을 주던 사람들...
집채만한 바위를 날라 할애비의 무덤을 만들고
새아침 태양을 우러러 극락정토를 꿈꾸었는가?
멧돼지떼 우두두 어데론가 몰려가고
산매화 피는 봄이 오면
고인돌 옆 텃밭 일구어 가시보시 키들거리며
-김장천-
후손들 사해로 번창하여
김가도 나오고
이가도 나오고
정가도 나오고
어데 내놔도 안빠질 강산을 만들었네
“호모 싸피엔스 싸피엔스”야
3000년전에도 고창땅이 그리도 좋더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