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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산 김승규 제2시조집

‘그림자와 더불어’

2002년 09월 05일(목) 17:46 [(주)고창신문]

 

취산 김승규 시인이 그림자와 더불어라는 제목으로 제2시조집을 펴냈다.



김 시인은 “농촌에서 태어나 예순을 훌쩍 넘기도록 지게도 지고 소도 몰며 소대신 경운기를 끌며 농사를 지으면서 농촌에 걸맞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소를 그리려다가 개를 그린 느낌이다”며 농촌에 걸맞는 시를 쓰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책머리를 통해 전했다.



고창군 무장 출생인 저자는 현 고창예총 이사이며 한국 문인협회 회원, 월간 한국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 문학대상과 노산문학상을 수상한 김 시인은 저서로 시집 모양성과 박꽃이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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