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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들 한자리에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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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 경로당 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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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9월 05일(목)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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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 경로당 회원 1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4일 고수면 청계저수지에서 열린 고수면 경로당 낚시대회에 참석한 노인들은 낚시대를 들고 삼삼오오 저수지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안도연 노인회장과 총무 유병춘씨는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낚시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지역 기관장들도 참석하여 이날 행사를 축하해 주었으며 농악 한마당을 펼치며 낚시대회 시작을 알렸다.
미리 준비한 음식들로 흥겨운 잔치한마당이 펼쳐진 이날 노인들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낚시에 몰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회장은 “경로당 낚시대회가 지난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지만 옛 선배들이 만들어 노은 우리의 축제를 사라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오늘 이렇게 낚시대회를 열게 되었다”며 “재밌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흥겨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낚시대회는 대어상, 다어상, 행운상등 다양한 상과 상품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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