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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황토마을

갈치조림백반

2002년 09월 05일(목) 17:49 [(주)고창신문]

 

싱싱한 갈치에 갖은 양념을 넣어 보글보글 끓인 갈치조림. 황토마을(대표 김삼례)이 자신있게 내놓는 음식이다.



30여년의 식당경력으로 음식맛에 손맛을 더하니 그 맛이 일품이고 깨끗하고 깔끔한 음식과 아늑한 식당내부는 한번 이곳을 찾은 손님들을 단골로 만들어 버린다.

맛이 단백하고 깔끔하며 생선특유의 비릿내가 안나 여성 손님들에게 더욱 인기있는 갈치조림백반.



갈치 조림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반찬만해도 15가지가 된다. 계란말이는 기본이며, 도토리묵, 양송이 버섯무침, 오이무침, 죽나무, 생선구이, 양엣갓, 등피리 젖, 나물등 갖가지 반찬이 나오며 도토리묵은 집에서 직접 쑤어 내놓는다. 또 계절마다 각기 다른 반찬들로 손님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음식의 깔끔함과 맛깔스러움이 외지에 더 알려져 있어 장성이나 광주등 외지손님들이 더 많이 있고 점심때면 자리가 없어 몇 분씩 기다려야 하는 등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김삼례 사장은 “우리집은 음식이 깨끗하고 깔끔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손님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황토마을은 갈치조림백반 뿐 아니라, 굴비백반, 불백, 생태탕, 김찌찌게, 백반등도 있다.



특히 백반은 밑반찬이 깔끔하고 가격 또한 저렴하여 손님들에게 인기메뉴다.

백반은 1인분에 5천원이며, 거의 모든 음식값도 저렴하다.

☎564-9979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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