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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영선종고 박선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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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실 운영으로 학생흥미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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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9월 05일(목)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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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부적응하는 학생들을 모아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선영 선생님.
영선종합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안교실은 박교사의 철저한 계획과 준비아래 움직인다.
대안교실란 말그대로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모아 정규수업 대신 그 아이들만을 위해 탄력적으로 수업을 하는 것.
목공예나 도자기 만들기, 영화감상하기, 등산하기, 십자수등 아이들이 몸으로 체험하며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주고 있다.
“가족간의 불화로 가출, 장기결석등 학교 생활에 정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날로 늘어만 갑니다. 가장 기본적인 둥지인 가정부터 탈선의 원인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학교마저 인간교육이 결여된 지식 중심의 공교육 제도가 고착된다면 학생들의 정서나 개성, 인간성 등은 뒷전에 밀리기 마련이죠. 저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대안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맞는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교육내용과 프로그램이 없는 교육현실에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공동체의식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운영되는 대안교실은 꼭 필요한 교육과정의 하나라며 학생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박교사.
교단에 선지 벌써 20여년이 된 박교사는 대안교육 교과연구회 모임 회원이기도 하다.
“학교오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수업에 재미를 느끼고, 수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영어단어와 수학공식을 외우는 것만이 공부의 다가 아닙니다. 문제아 학생이라 해서 내버려두어선 안되죠. 같이 끌고나가야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박교사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 대안교실 프로그램 적용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확대되어 부적응아가 감소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운영, 각 학교에 방안을 제시하고 보급해 나가는데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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