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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유선방송-케이블TV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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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8천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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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9월 05일(목)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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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유선방송(대표 이창신)이 (주)한국케이블TV전북방송과 통합했다.
케이블 TV와 통합으로 지난 1일부터 각 가정에 방송채널 번호가 바뀌고 채널도 70여개로 확대됐다.
이와 더불어 고창읍의 경우 기존 4천원이었던 수신료가 8천원으로 인상됐으며 그외 지역은 5천5백원으로 인상됐다.
‘한국케이블TV전북방송 고창지사’의 운영권은 고창유선방송이 가지고 있으며, 기존 운영 해 왔던 인터넷 사업은 통합과 별도로 유선방송이 그대로 운영한다.
고창유선방송 이창신 대표는 “그동안 각종 어려움으로 케이블 TV와의 통합이 불가피했다”며 고객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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