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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 고창은 예외, 기상대 설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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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기상정보로 농어민 활동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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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9월 19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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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호우피해가 속출하면서 교통의 요충지이자 산업경제의 중심지인 고창에 기상대 설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고창 관내에는 현재 기상대가 없어 TV나 라디오, 신문등 대중매체나 131 자동기상안내를 통해 기상제보를 받고 있으나 이는 고창지역의 기후라기보다는 전북도 전체의 기후나 호남의 광대한 기상정보가 제공돼 현실과 빗나가는 경우가 속출했다.
이에따라 전국적으로 손꼽고 있는 대단위 야산개발지에서 생산되는 수박, 무, 배추등 특수작물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73㎞에 이르는 해안가에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어업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관내 7천5백여 ha에서 경작되는 특수작물은 적기출하가 생명인데도 종종 예보가 빗나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고 온도변화에 민감한 양식장도 마찬가지여서 관내 3천6백여 ha 양식어민들의 기상 불만은 이미 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내 기상대는 전주와 군산 두곳뿐이고 전남도권 역시 5곳이 설치돼 있으나 남쪽으로 집중돼 고창의 기상변화를 적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주민 서재범(42)씨는 “고창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에다 서해안을 끼고 있어 생활여건상 기상대 설치는 당연하다”고 들며 기상대를 설치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상청에 기상대 설치를 수차에 걸쳐 요구했으나 청내의 직제개편과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곤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그러나 고창 기상대 설치의 당위성은 충분히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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