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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흥덕초등학교 김학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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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선수 발굴, 배구인구 늘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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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9월 19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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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육성보다는 특별활동 수준으로 생활배구를 가르치려고 시작했던 운동이 욕심이 생겨 이제는 배구부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게 되었습니다”
흥덕초등학교 배구부를 지도, 감독하고 있는 김학수 선생님은 배구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김교사는 27년간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학창시절 자신이 배구선수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 부임받을 때마다 배구부를 창단했다.
여러학교를 거치면서 중단되기도 했지만 지금 재직하고 있는 흥덕초등학교는 7년간 있으면서 배구부가 도대표로 선발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었다.
지난해 고창초로 가면서 흥덕초 배구부가 중단된 상태였으나 배구부 때문에 또다시 흥덕초등학교에 부임받게 됐다.
남다른 열정으로 배구부를 가르치고 있는 김교사는 그러나 작은 시골학교에서 운동을 가르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가장 큰 문제는 훈련비 부족입니다. 재정적으로 열악하다보니 선수들과 부모들에게 큰 부담을 주게 돼 가장 안타깝습니다. 또 시골이라 선수층이 없어 다른 지역에서 스카우트를 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르친 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가고 훌륭한 배구선수로 자라나는 것을 볼때면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교사의 노력으로 흥덕초 배구부는 그동안 전국소년체전 준우승과 전북대회 3위 등 다수의 상을 받아 실력은 이미 인정받았다.
하지만 내년 도대표로 선출되는게 가장 큰 목표이고 더 큰 바램은 2004년 전국소년체전 우승이라며 김교사는 포부를 밝혔다.
김교사는 훌륭한 선수가 많이 발굴되고 또한 배구인구가 많이 확대됐으면 좋겠다며 배구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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