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추석경기 태풍으로..소비심리 위축

제수용품값 껑충, 소비자 발길 뚝!

2002년 09월 19일(목) 17:49 [(주)고창신문]

 

추석을 앞둔 지난 주말 고창 재래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예전에 시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던 모습과는 달리 올해는 제수용품이나 추석선물을 고르는 손님도 거의 없어 명절에 대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었다.

태풍 루사로 인해 과일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제수용품 가격도 오름세가 계속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올해는 태풍 때문에 과일값이 올라 손님이 절반으로 뚝 끊겼을 뿐아니라 사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매출이 떨어져 우리 상인들에게는 최악의 추석인 것 같다”며 어려운 추석경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를 비롯 고창, 부안, 순창, 김제와 전라남도 장성까지 도매유통시장 상권을 형성하는 정읍 농산물도매시장에는 이달들어 사과, 배, 배추등 농산물등의 반입물량이 줄어들면서 대다수의 물품이 최근 한달 사이에 50~100% 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말 최고 30,000원에 거래되던 사과(15kg) 1상자는 60,000원까지 큰폭으로 올랐으며 최고 20,000원에 거래되던 배 1상자(15kg)도 최고33,000원이상, 밤 1kg은 평균 1,700원에서 2,500원, 감 10kg은 최고 3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배추 1단은 지난달 최고7,000원에서 현재 10,000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기타 제수용 나물등도 도라지 4kg기준 1상자에 12,500원에서 17,000원, 취나물 4kg 1상자에 3,000원에서 4,500원으로 각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그나마 반입물량도 부족한 형편이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소매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받는 가계부담은 더욱 가중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군은 추석을 맞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합동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요금과다 인상 업소 등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