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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만개한 선운산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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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사진작가로 선운산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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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9월 19일(목)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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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가 만발한 선운산이 관광객과 사진작가들로 들로 북적이고 있다.
9월이면 어김없이 선운산을 가득 채우는 상사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만발하게 피어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으며 선운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관내를 찾아온 관광객들은 35만명. 그리고 8월말 현재, 선운사를 찾아온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백50%늘어난 35만7천여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연간 관광객수와 맞먹는 숫자로 이같은 추세라면 올말까지는 80여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상사화가 만개하는 9월중순께부터 본격적인 단풍철까지는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과 사진작가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선운산을 찾은 김성희(28·전주)씨는 “9월이면 선운산에 상사화가 가득 핀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는데 지금도 너무 아름답고 공기도 맑은 것 같아 좋다”며 “9월 중순쯤이면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 그때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오기도 편해졌다”며 “상사화가 이렇게 군락을 이루는 것을 보니 아름답고 볼거리가 생겨 다른 곳보다는 선운산을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원내 각종 편익시설물과 탐방로를 정비하고 선운사 입구에서 도솔암까지의 산책 구간은 적극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사화는 석산 또는 꽃무릇이라 불리기도 하는 수선화과의 꽃으로 8월에서 9월이면 선운사 일대와 마애불이 있는 도솔암까지 3km에 이르는 골짜기 주변에서 피어 장관을 이루는 선운산의 또 하나의 명물이다.
선운사의 상사화는 새벽녁엔 핏빛이라 칭할만큼 붉은 것이 특징이며, 매년 9월 중순경쯤엔 만개하여 아름다운 불세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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