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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고창기상대설치, 부안∼고창간 국도조기추진 건의

2002년 10월 11일(금) 17:49 [(주)고창신문]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지난 26일 선운산 산새도 호텔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창기상대설치촉구 건의안과 부안∼고창간 국도 조기추진건의안을 채택했다.



14개시군 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 의장단은 “최근 지구촌 곳곳에 이상기온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과학영농과 재해예방을 위한 정확하고 세부적인 기상관측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실정이다”고 들며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기반 확충을 위해서도 군산과 목포기상대의 중간지점이며 서남해 8개 시군의 중심지인 고창에 기상대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며 지역산업과 교통은 물론 물류유통과 관광 등을 총 망라한 다목적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상대를 고창에 설치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21세기 이후 문화와 역사의 고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창이 새로운 문화관광지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이를 새만금지구와 변산반도로 연계 발전시키고자 하는 부안∼고창(부창대교)간의 건설은 호남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광주, 전남, 충청권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부안∼고창간 국도 조기 추진건의안을 작성, 강력히 건의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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