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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종합 평가회 개최 2003년 벼재배 방향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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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1일(금)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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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혁)는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지난 8일 고창읍 석정온천 주변 조병율씨의 농가 포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성호익 고창군의회의장, 정길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내농업인, 유관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올해 벼농사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되짚어보고 2002년 신육성 품종인 동진1호·종남벼·새계화벼·찰흑미와 2002년 고품질 품종인 남평 외 6종 그리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일본의 고시히까리 외 2종 등 총 14개 품종이 전시된 벼품종비교시범포를 관찰하여 2003년 벼품종 선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 박승희 소장의 "금년도 추곡정책과 수매등급 잘받기", 무장농협 김성일 조합장의 "고창쌀 홍보 전략 및 방안"에 대한 강의로 참석한 농업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강수 군수는 대회사에서 태풍 루사를 극복하고 결실을 이루게 된 농업을 격려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쌀을 확대재배하고 기능성쌀을 생산하여, 고창쌀의 브랜드화로 경쟁력 우위를 다지도록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성호익 군의회의장, 정길진 전라북도의회부의장, 김상필 고창군의회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농업인 설문조사 결과 노동력절감을 위해 담수직파 면적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품종의 선호는 동진 1호, 종남벼, 주남벼, 세계화벼 등이였으며, 일본산 품종은 수량이 떨어지고 도복·목도열병에 약하여 재배 희망 농가가 없었다.
올해의 작황은 2001년대비 10%정도 떨어지게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매등급조정·수량감소 등으로 실질농가소득이 줄여지는 것을 걱정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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