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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축구단 전국 아마축구 최강에 ‘우뚝’

정윤길 선수 MVP 선정, FA컵 출전권 획득

2002년 10월 11일(금) 17:52 [(주)고창신문]

 

지난 6일 미사리 축구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퓨마컵 푸티리그 대회에서 고창고인돌 축구단(감독 김진수)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5월부터 전국 179개팀이 참가하여 열린 전국 최고의 아마축구 대회인 푸티리그에서 고인돌축구단은 예선전을 가볍게 통과하고 결승전에 진출.

고인돌축구단은 6일 결승전에서 인천대표로 출전한 봉신축구단과 맞붙어 1대1로 무승부를 기록,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4분여가 지난 연장전에서 공격수 정윤길 선수의 그림같은 오른발 골든골이 터지면서 승부는 고인돌축구단의 손을 잡아주었다.

이로써 고인돌축구단은 상금 200만원과 오는 12월 열리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왕중왕전인 꿈에 그리던 FA컵 출전 티켓을 거머줬다.



이와 더불어 골든골을 넣은 정윤길 선수가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기쁨이 두배에 달했다.



고인돌축구단을 지휘한 김진수 감독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린 우리 선수들에게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가 나와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며 “이 모든 결과는 선수들의 노력 뿐 아니라 선수들을 격려하고 많은 성원을 아끼지 않은 선,후배와 고창군민 모두의 관심때문인 것 같습니다”며 고창군민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우수선수에 뽑힌 정윤길 선수(고창중 감독)는 “승리라는 가슴 벅찬 감동에 그동안의 힘든 과정이 모두 씻겨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에 자만하지 않고 철저한 연습으로 12월에 열리는 FA컵에서 16강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하고 더 나아가 고창축구가 옛명성을 다시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승소식을 접한 이강수 군수는 고인돌축구단과 만난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고창군을 빛낸 축구단 전원에게 축하한다”고 전하며 “고창군을 빛낸만큼 오는 12월 열리는 FA컵 대회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날 우승소식을 접한 80대 할아버지는 군청에서 우연히 축구단을 보고 “고창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고창인의 자긍심을 일깨워 준 축구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선수들 전원이 자긍심을 느끼는 훈훈한 모습도 연출했다.



고인돌축구단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고창군은 오는 13일 모양성제 전야제때 관내 전역을 도는 카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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